인천·전북·울산 산업단지 안전관리 컨설팅 실시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안전융합대학원이 산업단지 안전관리 컨설팅 기관으로 나선다.
숭실대 안전융합대학원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제조분야 친환경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에 연구기관으로 선정돼 5년간 77억원을 지원받는다고 2일 밝혔다.
숭실대 안전융합대학원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인천과 전북, 울산 테크노파크 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에 안전관리 컨설팅을 제공한다.
안전융합대학원은 산업단지 내 화재와 폭발, 유해화학물질 누출로 인한 안전사고와 노후시설 등 화학사고, 화재사고로 인한 인명, 재산 피해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만큼 소부장 기업 90개 사에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 컨설팅 내용은 ▲업체의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진단·개선지원 ▲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서 작성의 전과정 컨설팅 ▲노후산업단지 내 유해화학물질, 고압·독성가스, 전기·방폭설비 등 진단 ▲유해화학물질별 맞춤형 안전관리 교육 등이다.
김병직 안전융합대학원장은 “법·규제 강화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산업단지 내 소부장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경제적 어려움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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