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여름방학 동안 23가지 취업역량 향상 프로그램 실시

오혜민 / 2021-08-31 10:00:57
학생·졸업생·지역청년 7110명 참여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는 2021년 여름방학 동안 23가지의 취업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졸업생·지역청년은 7110명에 달한다고 31일 밝혔다.


경상국립대 인재개발원과 대학일자리센터는 취업 준비생의 역량 향상을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70여 일간 여름방학 동안 취업특강, 채용설명회, 필기시험 대비반, 취업 스킬 과정, 직무능력과정, 취업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종류별로 직무박람회 1회, 직무능력과정 4회, 채용설명회 6회, 취업스킬과정 3회, 취업 캠프 2회, 취업특강 4회, 공기업 필기 대비반 운영 3회 등으로, 경상국립대는 구 경상대와 경남과기대 소속 학생·졸업생이 프로그램에 고루 참여하도록 지도했다.


온라인 진로취업 특강은 6월부터 8월까지 매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산업 등 모두 23개 과정을 운영했으며, 산업별 트렌드 이해를 위한 특강은 게임산업 등 9개 분야에서 10개 과정을 운영했다.


필기시험 대비반은 공기업(NCS) 직업기초능력 평가 필기 대비반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 공기업(NCS) 직업기초능력 평가 필기 대비 온라인 과정 등을 실시했으며, 취업스킬 과정은 LG전자 채용연계형 인턴십 취업선발자 면접 필살기, 자기소개서 작성 스킬 향상 캠프, 공기업 NCS 기반 자기소개서 능력 향상 등을 진행했다.


직무능력 과정도 운영했는데, 여대생 특화 여름방학 직무능력과정(엑셀-정보처리사 자격과정 및 프레젠테이션 과정), 컴퓨터 활용능력, 2021년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하는 KALIS 직무 이해 과정 등이다.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는 “경상국립대는 경남과기대와의 통합으로 대학의 규모가 커진 만큼 학생뿐 아니라 지역청년들의 진로·취업의식 향상 및 역량 개발을 위한 수요자 맞춤 프로그램을 실시해 경남 국가거점국립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9월 셋째 주에는 ‘진로 취업 특별주간’으로 직무박람회 및 다양한 특별이벤트 프로그램에 많은 학생과 지역청년들이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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