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문예창작과, 키다리스튜디오와 업무협약

오혜민 / 2021-08-26 10:44:03
전국 고교생 웹소설 공모전 공동 개최, 9월 6일부터 작품 접수
이기호(왼쪽) 광주대 문예창작과 교수와 김중일 교수가 키다리스튜디오와의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문예창작과가 국내 콘텐츠 전문기업인 키다리스튜디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키다리스튜디오는 키움증권 그룹의 계열사로, 웹소설과 웹툰, 영화 등을 제작 및 프로듀싱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는 코스피 상장회사이다.


광주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신인 작가 양성과 발굴, 전국 고교생 웹소설 공모전 개최, 웹소설 콘텐츠의 저변 확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광주대 문예창작과와 키다리스튜디오가 공동 주최하는 전국 고교생 웹소설 공모전은 9월 6일부터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웹소설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대상 200만 원, 차상 100만 원, 차하 5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광주대 진학 시 문화예술장학금 특전과 키다리스튜디오 우선 작가 계약 추진 등 특혜가 주어진다.


전국 고교생 웹소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광주대 문예창작과 학과 홈페이지 http://muncre.gwangju.ac.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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