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수시 입학정보 ] 덕성여자대학교

백두산 / 2021-08-05 11:05:25
덕성여대 약학대학 전경
덕성여대 약학대학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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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자대학교


수도권 최초 전면 자유전공제 도입…융복합 학문 연구 ·자유교육 실현



덕성여자대학교는 1920년 우리나라의 자주독립과 여성 교육에 헌신한 차미리사(車美理士, 1879~1955) 선생이 창학해 2021년 창학 101주년을 맞았다. 학생 스스로 꿈을 디자인하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자기주도적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며 새로운 100년을 열어 나가고 있다.



수도권 최초 전면 자유전공제 도입


덕성여대가 수도권 최초로 전면 자유전공제를 도입해 계열 간 벽을 허물고 융복합 학문을 실천하는 혁신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덕성여대는 2020학년도 신입생부터 ‘전면 자유전공제’를 도입했다. 서울 여러 대학이 자유전공제의 우수성에 공감해 도입을 시도하지만, 대부분 5% 이내 소수정원에 한해 자유전공 학부 설치방식을 사용해 왔다는 점에 비춰볼 때, 덕성여대의 변화는 혁신적이다.


전면 자유전공제는 신입생 100%가 전공을 정하지 않고 3개의 계열(인문사회계열, 이공계열, 예술계열) 중 하나로 입학해 1년간 전공탐색과목과 교양과목을 수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광범위한 분야 학문을 자유롭게 탐색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자신에게 꼭 맞는 학문 분야를 선택, 생애 각본에 부합하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


학생들은 2학년 진학 시 제1전공을 자신의 소속계열에서, 제2전공을 계열 구분 없이 선택하게 돼 최대 1369개의 전공선택 조합이 생성된다. 계열 간 벽을 허물어 궁극적으로 융복합 학문의 실천이 가능한 4차 혁명 시대 인재를 양성하는 기치를 든 것이다.


자유전공제를 통해 다양한 학문을 폭넓게 탐색하면서 ‘나 다운 나’의 모습을 찾고 그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는 길을 터줌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자유교육(Liberal Arts Education)이 실현된다.



전공 쏠림 없는 다채로운 학문 공동체


자유전공제의 어려움으로 많은 대학들이 전공 ‘쏠림’ 현상을 꼽는다. 그러나 덕성여대의 경우 자유전공제 도입 후 특정 학과로 지원자가 몰리는 쏠림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대규모 전공 박람회 행사를 두 차례나 진행하고, 사전 전공 선택 시뮬레이션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가능한 많은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했기 때문이다.


인문사회계열과 이공계열에서 가장 많은 학생이 선택한 전공은 각각 전체의 17%, 15% 수준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공 탐색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맞는 전공을 선택함으로써 다수의 전공이 공존할 수 있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덕성여대는 선택 학생이 적은 전공의 존속과 학생들의 학습권을 위해서 폐강 기준을 대폭 완화해 소수 강의도 개설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소수 정예의 학생 맞춤식 교육이 이뤄지도록 했으며, 이런 부분들이 오히려 해당 전공의 강점이 될 수 있도록 보완하는 정책을 지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



단과대학 통합 선발해 충분한 전공 탐색 기회 제공


또한 주목할 점은 덕성여대가 2021학년도에 이어 2022학년도에도 유아교육과, 약학과를 제외한 신입생 전원을 단과대학별로 통합 선발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신입생들은 학과가 아닌 3개 단과대학별로 입학해 1학년 동안 충분한 전공 탐색의 기회를 갖고 융·복합 분야에 대한 기초 역량을 다진다. 덕성여대는 전공 박람회 등을 통해 신입생 개개인에 맞춰 진로 설계, 직업 탐색, 대학생활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공 선택은 1학년 말에 이뤄지며 제1전공과 제2전공을 선택한다. 제1전공은 본인이 입학한 단과대학 내에서만 선택할 수 있고 전공별 선발 인원이 있다. 그러나 제2전공의 경우 선발 인원에 제한이 없어 원하는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제2전공은 유아교육과와 약학과를 제외한 덕성여대의 모든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신입생 선발과 교육만 변화한 것이 아니다. 덕성여대는 ‘OSCAR인재개발학부’를 신설해 학생 수요를 기반으로 융·복합 전공 교과목을 개설하고 있다. 이에 따라 덕성여대의 모든 학생들은 스스로 교육과정을 설계하며 탄탄한 전공 역량, 폭넓은 지식을 갖춘 융합·통섭형 인재로 성장하게 된다.



정부지원사업 선정으로 탄탄한 역량 입증


덕성여대는 2019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대학 혁신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지난 100년간 쌓아온 여성 인재 요람으로서의 자긍심을 바탕으로 교육을 비롯한 대학 전반에 걸친 혁신을 추진하며 ‘미래형 혁신 대학 모델’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특히 덕성여대는 기존 5개 단과대학(약학대학 제외), 36개 학과를 글로벌융합대학, 과학기술대학, Art & Design대학 등 3개 단과대학, 37개 전공, 1개 학과로 전격 개편했다.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해 학문 간 경계를 유연화함으로써 융·복합 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덕성여대는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시행하는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유형Ⅱ 대학으로 선정되면서 대입전형 공정성 강화, 입학사정관 전문성 강화는 물론, 대입전형 관련 정보공개 확대를 위한 전공체험 프로그램, 입시안내 프로그램, 모의면접, 정보소외지역 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장학금 통해 학비 부담 최소화


덕성여대가 마련한 최고의 학생복지는 역시 장학금이다. 수시모집 수석합격자가 받는 ‘운현장학금’은 4년간 수업료 전액, 해외자매대학 교환유학생 1회 파견 또는 해외 어학연수 1회 지원, 기숙사 우선 선발 및 1년 기숙사비 면제, 학기 중 도서구입비 매월 10만원 지급 등 파격적인 혜택을 자랑한다. 전형별 수석합격자에게 제공하는 ‘덕성누리장학금’, ‘성적우수장학금’ 등 누구나 노력한 만큼, 학비 부담에서 벗어나 대학 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덕성여대의 동문이거나 재학 중인 직계가족이 있을 경우 신입생에게는 ‘덕성가족장학금’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는 ‘희망나눔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학비 부담으로 인해 꿈이 꺾이는 일이 없이 학업과 진로 탐색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전형 다양화하고 수능 최저 완화해 수험생 선택 폭 넓혔다”



우리 대학은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고교추천전형, 덕성인재전형Ⅰ, 고른기회전형Ⅰ(국가보훈대상자 등)을 분리 · 신설해 수험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살려 대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생부100%전형과 고교추천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의 지원자 연령 및 졸업 연도 제한을 폐지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다. 학생부 반영 방법 변경, 약학대학 신입생 선발 등의 변동 사항도 있다.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정원내 ▲학생부100%전형 ▲고교추천전형 ▲덕성인재전형Ⅰ ▲덕성인재전형Ⅱ ▲고른기회전형Ⅰ(국가보훈대상자 등) ▲고른기회전형Ⅱ(사회기여자) ▲논술전형 ▲미술실기전형과 정원외 ▲고른기회전형Ⅰ(특성화고교전형) ▲고른기회전형Ⅰ(농어촌학생전형) ▲고른기회전형Ⅰ(기초생활수급자 등) 등 11개 전형으로 모두 733명을 선발한다.


전형별 특징을 살펴보면 학생부종합전형은 덕성인재전형Ⅰ 87명, 덕성인재전형Ⅱ 123명, 고른기회전형Ⅰ(국가보훈대상자 등) 20명, 고른기회전형Ⅱ(사회기여자) 12명과 정원외로 고른기회전형Ⅰ(특성화고교전형) 12명, 고른기회전형Ⅰ(농어촌학생전형) 36명, 고른기회전형Ⅰ(기초생활수급자 등) 13명으로 총 303명을 뽑는다.


2022학년도부터 우리 대학의 대표 학생부종합전형인 덕성인재전형을 서류형인 덕성인재전형Ⅰ과 면접형인 덕성인재전형Ⅱ로 세분화하고, 고른기회전형Ⅰ(특성화고교전형)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변경했다.


이 가운데 덕성인재전형Ⅱ는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서류평가 60%, 면접평가 4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덕성인재전형Ⅱ 외의 6개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평가 100%로 합격자를 가린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발전역량, 학업역량, 덕성역량을 종합·정성평가한다. 덕성인재전형Ⅱ 면접평가는 서류 기반 면접으로 학교생활기록부 및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을 통해 10분 내외의 시간 동안 서류내용의 진위여부, 덕성역량, 종합적 사고력을 종합·정성평가 한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는 학생부100%전형 155명, 고교추천전형 120명 등 총 275명을 선발한다. 두 전형 모두 학생부(교과) 100%로 합격자를 가린다. 고교추천전형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이 지원 가능하며 고교별 추천 인원에 제한이 없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논술전형으로는 105명을 선발하며 논술고사 80%와 학생부 20%를 반영한다. 논술고사는 제시된 지문을 읽고 문제가 요구하는 구체적인 답안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문사회계열, 자연계열(수리논술)로 나눠 교과서에 나온 주제문이나 주제를 최대한 활용해 고등학교 교과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논술할 수 있도록 출제할 예정이다. 논술전형과 학생부100%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미술실기전형은 Art & Design대학에서 50명을 선발한다. 실기고사 80%, 학생부 2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실기고사는 수묵담채화, 색채소묘, 기초디자인, 사고의전환 가운데 1개 과목을 택하게 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100%전형(약학대학 제외)과 논술전형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사회/과학, 상위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7이내여야 하며 최저 등급 제한은 폐지했다. 학생부100%전형(약학대학)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과학 2과목 평균) 중 3개 영역 등급 합이 6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3개 영역 중 수학이 반드시 포함돼야 하고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기하 중 한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교과성적은 3학년 1학기까지 5개 학기를 반영한다. 학생부100%전형, 논술전형, 미술실기전형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사회/과학 중 상위 3개 교과의 각 상위 4개 과목을 반영한다. 고교추천전형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사회/과학 교과 중 석차등급이 산출되는 전 교과목을 반영한다.


우리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10일(금) 오전 10시부터 9월 14일(화) 오후 6시까지 인터넷(www.duksung.ac.kr)을 통해 실시된다.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 발표는 12월 16일(목), 충원합격자 발표는 12월 20일(월)부터 12월 27일(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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