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수시 입학정보 ] 호서대학교

황혜원 / 2021-08-05 11:05:34
호서대 강석규교육관 앞에서 나란히 걷고 있는 학생들. 사진=호서대 제공

벤처정신 갖춘 사회공헌형 인재 양성
‘호서대학교’


대전·충청지역 취창업 거점대학…‘청년고용의 허브’
다양한 국고지원사업 선정으로 교육역량 입증



호서대학교는 산학협력과 벤처기업의 지속적 육성, 벤처정신을 가진 사회공헌형 인재 육성을 통해 ‘벤처 정신으로 앞서가는 세계 수준의 대학’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대전·충청지역의 일반대, 산업대 총 42개 대학 가운데 세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며 2017학년도부터 아산, 천안, 당진 세 개의 특성화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건학 43주년을 맞은 호서대는 대학의 역사와 규모에 걸맞게 다양한 국고지원사업에 선정됐다. 2018년 2주기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으며 LINC+사업을 통해 169억8천만원,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143억4천만원, SW중심대학사업으로 108억6천만원, 대학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으로 76억9천만원, 예비창업패키지로 80억7천만원을 4년간 지원받는 등 지역 명문 사립대학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더·함교양대학’, ‘리본(RE:born) 학습공동체’ 통해
미래관 형성, 학력 증진


호서대는 학생들의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생 성장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더·함교양대학을 통해 학생 스스로 적성을 탐색하고 미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생들은 학문적으로, 정서적으로, 사회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또한 선후배가 그룹을 이뤄 공부하는 ‘리본(RE:born) 학습공동체’는 학생들의 학문적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학력 증진과 자기계발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직업적성 흥미검사, 진로·취업 정보, 취업 전략 캠프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취업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취업지원 역량이 우수한 대학과 연계해 청년층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학일자리센터사업에 선정됐다. 천안·아산지역의 취창업 거점대학으로서 지역 내 기업 인력수요와 우수 인재들을 연결하는 ‘청년고용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스타트업 지원 위한 컨트롤타워’


또한 호서대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기술혁신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창업과 사업화를 위해 사업화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멘토링, 창업 교육지원, 판로연계, 글로벌 진출 기회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청년·중장년 예비창업자 1인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호서대 창업지원단은 예비창업자에게 필요한 교육, 멘토링, 벤처기업 인증 교육, 시장성 검증, 제품 및 기업홍보, 글로벌 마케팅, 수출, 기관보유 인프라, 투자 유치 지원 등을 통해 창업 성과 극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정수 창업지원단장은 “호서대 창업지원단이 구축한 체계적 시스템으로 창업기업 성장이 지속할 수 있도록 하고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다해 스타트업에서 스타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전체 입학인원의 80.7%…2,328명 선발



호서대는 2022학년도 입학인원 2881명 가운데 2328명(80.7%)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하며, 51개 모집단위와 62개의 세분화된 전공(트랙)을 제공해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수시전형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실기위주전형으로 나뉜다.


학생부교과(면접전형) 폐지


전년도와 비교해 크게 달라진 사항은 학생부교과(면접전형)이 폐지된 점이다. 학생부교과(면접전형)의 인원은 학생부교과(학생부전형)와 학생부종합(호서인재전형)으로 나눠 확대 선발하게 된다.


또한 ‘학생부종합(사회기여자 및 고른기회전형)→학생부교과(고른기회전형)’으로, 수시모집 정원외 부분 ‘학생부종합(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학생부교과(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으로 변경됐기 때문에 학생들은 2022학년도 모집요강을 체크하고 지원할 필요가 있다.


학생부교과(학생부전형) 출결 미반영


학생부교과전형 가운데 학생부교과(학생부전형)의 선발인원은 총 1013명으로 가장 많은 모집단위다.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2022학년도부터 출결을 반영하지 않으며, 모든 전형·학과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올해는 전년 대비 학생부교과(학생부전형)의 선발인원이 늘었고, 출결을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부담을 경감시켰다.


학생부교과(지역학생전형)은 학생부성적 100%로 선발하며, 지역(충청, 세종, 대전) 학생들을 대상으로 319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호서인재전형), 676명 선발


학생부종합(호서인재전형)은 가장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학생부교과(면접전형)이 폐지되면서 약 300명의 선발인원을 확대해 676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 서류평가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반영해 최종 선발한다. 수시모집과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2022학년도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ipsi.hoseo.ac.kr / 대표번호: 041-540-5077)



■ 호서대 수시 지원 TIP


교차지원 가능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사탐, 과탐 상관없이 성적산출이 되기 때문에 학생부교과전형인 학생부교과(학생부전형), 학생부교과(지역학생전형)은 교차지원을 해도 불이익이 없다.

복수지원 가능
지원자격이 된다면 모든 전형에 복수지원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학생부교과(학생부전형)과 학생부종합(호서인재전형)을 같이 지원하더라도 전형이 다르기 때문에 중복지원이 가능하며, 여러 전형으로 중복지원 하게 되면 합격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종합전형 면접 준비
올해는 종합전형의 선발인원이 크게 늘었고, 자소서를 전면 폐지하면서 지원자들의 부담을 줄였다. 때문에 서류기반 심층면접은 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준비하면 된다. 예를 들어 성적 변동이나 학과 진로가 변경됐다면 이에 대한 질문이 예상되며, 그 외에 동아리나 체험활동, 봉사활동 관련한 답변을 준비하면 된다.


진로교과 가산점


올해부터 고교 진로교과 선택에 발맞춰 호서대는 진로교과 가산점 제도를 도입했다. 반영방법은 진로 선택과목 중 상위 2개 과목 평균 총점에 최대 5% 가산점을 부여하므로 진로교과에 신경을 쓴다면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학생부교과 성적반영


경쟁이 치열한 고등학교 3학년 성적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였다.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중 상위 3개 교과를 1학년 30%, 2학년 35%, 3학년 35%의 비율로 성적을 반영했던 전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전 학년 중 상위 3개 교과 자동계산으로 성적을 반영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원 황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관련기사

[ 카드뉴스 ] 호서대학교 2022 수시모집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