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수원여자대학교(총장 장기원)는 지난 29일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연계교육과정 협약식을 체결했다.
양교는 이날 협약식에서 ▲연계교육과정 협약학과 운영 ▲실험실습실 공동 활용 ▲공동작품전시회 개최 ▲각종 정보 및 지식 교환, 공동교재 개발 등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특히 특성화고의 기초이론과 실습 교육과정에 전문대학의 이론 응용 능력, 실무‧실기 교육 노하우를 접목시켜 완성 직업과정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산업사회에서 요구하는 고도 수준의 여성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매향여자정보고 학생들은 2023학년도부터 수원여대 간호학과, 세무회계과, 융합콘텐츠과 방송콘텐츠전공, 융합콘텐츠과 VR콘텐츠전공, 패션마케팅과, 항공서비스과, 호텔외식조리과에 연계교육 특별전형으로 입학할 수 있게 됐다.
장기원 총장은 “특성화고-전문대학 간 직업과정 구축을 통해 우수한 여성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양 교육기관이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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