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제4대 김두년 총장 퇴임

오혜민 / 2021-06-30 11:00:24
김 총장의 노고에 감사 표하며 재직기념패 전달
김두년 중원대 총장이 지난 29일 대학 중강당 상생홀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퇴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중원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중원대학교 김두년 총장이 지난 29일 대학 중강당 상생홀에서 퇴임식을 진행하고 30일 임기를 마감했다.


퇴임식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주요보직자 및 교직원들이 최소인원으로 참석해 김 총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재직기념패를 전달했다.


김 총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대면수업으로 진행한 1학기 수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지난 3년간 준비해왔던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도 마무리된 시점에서 후배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대학을 혁신할 개혁적 인재를 총장으로 영입할 수 있도록 활로를 열어주기 위해 용퇴를 결심했다”며 “하루빨리 능력있는 총장을 선임해 학교가 더욱 안정되고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2009년 중원대 개교와 동시에 교수로 부임해 법무법학과 교수, 산학협력단장, 평생교육원장, 대학원장, 부총장 등 주요 보직을 수행하며 대학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고등교육 멘토로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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