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권 LINC+사업단, ‘LINC 3.0 사업’ 위한 협의회 공동 대응 방안 논의

임지연 / 2021-11-24 16:47:37
경남대 등 지역 4개 대학, ‘경남권 LINC+사업단 협의회’ 개최
경남대, 경상국립대, 인제대, 창원대 등 지역 4개 대학 LINC+사업단이 지난 15일 ‘제1회 경남권 LINC+사업단 협의회’를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남권 LINC+사업단들이 새롭게 개편될 ‘LINC 3.0 사업’에 공동 대응하고, 협력 체계 구축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17일 경남대에 따르면 LINC+사업단이 지난 15일 산학협력관 5층 산학협력세미나실에서 ‘제1회 경남권 LINC+사업단 협의회’를 가졌다.


‘경남권 LINC+사업단 협의회’는 경남대를 비롯해 경상국립대, 인제대, 창원대 등 지역 4개 대학의 LINC+사업단이 참여하고 있다. 공동 프로그램 기획·실행, 산학협력 활동 교류·확산 등 왕성한 활동으로 경남지역 LINC+사업단 간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현재 협의회 회장교는 경남대 LINC+사업단이 맡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LINC+사업을 운영 중인 지역 대학들이 모여 새롭게 개편될 ‘LINC 3.0 사업’에 공동 대응하고, 협력 체계 구축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에서 각 대학은 ▲경남권 LINC+사업단 협의회 공동체 프로그램 ▲LINC 3.0을 위한 협의회 공동 대응 방안 ▲대학별 산학협력 페스티벌 공동 개최 ▲경남지역 공동프로그램 실무진 구성 ▲공유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사례 발굴 ▲기자재·교육장 공유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박은주 경남대 LINC+사업단장은 “대학 간 경쟁을 넘어 상생발전을 위한 산학연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남지역 LINC+사업단이 공유의 뜻을 함께 했다”며 “3단계 LINC 사업을 위해 경남권, 동남권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LINC 사업의 필요성을 개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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