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학술 프로그램과 수업 통해 상호 발전 도모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가 영국 LCDS(London Contemporary Dance School at The Place)와 교류 협정(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류 협정으로 양교는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협력 정신을 바탕으로 ▲학생·교직원 교류 ▲학문·문화 교류 ▲공동 학술 프로그램과 수업 등을 통해 상호 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예대는 협정에 따라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화된 수업과 선진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LCDS는 무용교육, 창작·공연 선도, 무용개발로 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선도적 무용 교육기관이다.
45년 넘게 활동을 이어오며 유럽뿐 아니라 전 세계 아티스트들이 무용 훈련, 창작, 공연을 이루는 공간으로 성인 및 청소년을 위한 수업, 아티스트들을 위한 전문성 개발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다.
무용을 위한 예술학교로 HEFCE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영국 켄트대에서 학위를 인증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퍼포밍 댄서, 창작 무용수, 안무가, 기업가, 교육자들을 배출했으며 국내에서 활동하는 무용 교수, 무용수, 안무가 중에도 LCDS 출신이 다수 있다.
서울예대는 LCDS 등 해외 우수 대학과의 활발한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유학 활성화에 대비해 국내 예술교육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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