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식품영양학과,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 금상·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황혜원 / 2021-05-31 15:49:18
‘2021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광주여대 대학원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식품영양학과 대학원생들이 최근 ‘2021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 김치·장아찌 부문에서 금상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22일 열렸으며, 2000여명의 조리사가 10개 부문 50여개 분야에 참가했다. 광주여대 식품영양학과 대학원 나수하·김민서·정가은·남예니·전건수씨는 금상과 농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나수하씨는 비트말랭이김치·매화무물김치, 김민서씨는 양파물김치·오이물김치, 정가은씨는 오이배추말이김치·사과말랭이김치, 남예니씨는 삼채집장김치·삼채오미자물김치, 전건수씨는 고추소박이를 전시했다.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는 한국 음식의 관광 자원화와 한식 세계화를 목적으로 서울시 주최와 한국음식관광협회 주관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후원으로 올해 22회째를 맞았다.


김지현 지도교수는 “이번 대회에서는 전통·발효음식의 본고장 전라도 대표 음식인 한국 김치가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이번 수상으로 광주여대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은 2009년부터 올해까지 13년 연속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국회의장상, 문체부 장관상, 농식품부 장관상, 복지부 장관상 등 20여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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