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지역 현지 파견 대상 대학 확대

[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CAMPUS Asia-AIMS 2주기 사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CAMPUS Asia-AIMS’는 한국과 아세안(ASEAN) 국가 학생들의 교육 활성화를 통해 국가 간의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부경대는 지난 2019년 1주기 사업에 참여한 데 이어 이번 2주기 사업 선정으로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최대 7억여원을 지원받는다.
부경대 AIMS사업단은 ‘한·아세안 언어·문화 기반 관광과 통상, 국제개발협력 인재양성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아세안 지역 현지 파견 대상 국가와 대학을 확대하고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AIMS사업단은 1주기 사업으로 참여 학과 국제지역학부 학부생들을 말레이시아 국립말라야대와 필리핀·베트남 언어, 문화 등 관련 학과에 파견했으며, 아세안 국가 유학생들을 구제지역학부에 유치하는 등 국제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박상현(사진) AIMS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으로 우리나라와 아세안 국가 대학들이 학생과 교육 커리큘럼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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