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박물관, '박물관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프로그램 운영

이우섭 인턴 / 2021-05-30 13:35:54
지역 문화재와 유물 활용한 교육프로그램 진행
'박물관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이 교육 과제를 하고 있다. 사진=한림대 제공

[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한림대학교 박물관(관장 염정섭)은 ‘2021년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에 선정돼 ‘박물관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인류문화유산을 통해 문화시민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프로그램이다.


한림대 박물관은 2014년부터 30여 년간 축척된 문화재 조사 성과를 통해 지역 문화재와 소장유물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이어왔다.


교육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춘천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D펜과 샌드아트를 활용한 초·중학생 프로그램, ‘발굴에서 전시까지’ 진로 교육 프로그램, ‘지역과 함께하는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과 온라인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염 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문화 다양성의 존중과 공동체에 대한 이해 등 인문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개발·운영된다”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인문학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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