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e스포츠연구소, 국제 e스포츠학술대회

오혜민 / 2021-05-28 14:14:14
‘e스포츠 현상의 글로벌 쟁점’ 주제
경성대 e스포츠연구소가 28일 2021국제 e스포츠학술대회를 경성대 도서관에서 비대면 온라인 줌(ZOOM)으로 개최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성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e스포츠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과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e스포츠학회의 공동후원을 받아 2021국제 e스포츠학술대회를 28일 경성대 도서관에서 비대면 온라인 줌(ZOOM)으로 개최했다.


경성대는 2018년 8월 전국대학 최초로 e스포츠연구소를 개소해 다음해인 2019년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공모사업인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순수학문연구형)에 선정돼 과제를 추진하던 중 2년차 사업의 하나로 이번 국제 e스포츠학술대회를 마련했다.


국제 e스포츠학술대회는 ‘e스포츠 현상의 글로벌 쟁점(Global Issues for eSports Phenomena)’을 주제로 이뤄졌다. 경성대 김영선 연구교수가 사회를 맡았고, 한국e스포츠학회 초대회장을 맡고 있는 e스포츠연구소장 황옥철 교수의 인사말, ‘제1부 미국의 e스포츠 현황, 한국의 e스포츠 교육과 선수 육성’, ‘제2부 중국의 e스포츠 위상과 도전, e스포츠의 몸에 배인 인지의 역할, 독일의 e스포츠 정체성 논쟁’이라는 주제 발표, 토론 등이 이어졌다.


황옥철 교수(스포츠건강학과)는 “e스포츠연구소와 한국e스포츠학회가 공동주관으로 국제 e스포츠학술대회를 정례화해 4차 산업혁명시대와 3차원 가상융합 세계인 메타버스시대의 개막에 발맞춰 e스포츠 생태계 활성화와 e스포츠의 디지털 뉴딜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학제적 연구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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