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미래캠 산학협력단, 배려이노베이션과 협약 체결

백두산 / 2021-05-27 17:29:43
미생물기반 기능성 천연물질 연구개발
연세대 미래캠퍼스 김택중 원주산학협력단장(왼쪽)과 배려이노베이션 함대식 대표. 사진=연세대 제공
연세대 미래캠퍼스 김택중 원주산학협력단장(왼쪽)과 배려이노베이션 함대식 대표. 사진=연세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원주산학협력단(단장 김택중)이 배려이노베이션(대표 함대식)과 27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미생물기반 기능성 천연물질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에 위치한 배려이노베이션과 신규 미생물을 통한 기능성 소재 개발은 물론 이 기술을 응용해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으로 사업화하는 연구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배려이노베이션은 셀룰로오스를 분해하는 신종 미생물 균주를 발견하고, 혈압과 당뇨 개선 소재의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2022년까지 후보물질을 선정해 임상에 들어가 2025년까지는 천연의약품을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다.


김택중 원주산학협력단 단장은 "신규 기능성 미생물은 의약품으로서 활용가치가 높아 협력 연구개발로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며 "향후 바이오산업의 한 축으로 미생물기반 기능성 소재의 연구개발은 질병 예방 및 개선에 커다란 축이 될 것이며 이번 연구협력이 기술사업화에 주목할 만한 성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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