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행소박물관, 코로나19 극복 위한 ‘유물 속 꿈과 희망’ 특별전

지원선 / 2021-10-26 15:51:10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학생들과 일반시민에게 위로와 꿈과 희망 전해주기 위해
계명대 행소박물관의 전시 ‘유물 속의 꿈과 희망’ 전시품들. 사진=계명대 제공

[대학저널 지원선 기자] 계명대학교 행소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1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국고사업 전시부문에 선정돼 오는 8월 31일까지 ‘유물 속의 꿈과 희망’이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계명대에 따르면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국고사업으로 열리고 있는 특별전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학생들과 일반시민들에게 위로와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전에는 계명대 행소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민화와 도자기, 목기, 나전칠기, 생활용품 등 여러 장르의 유물 10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김권구 행소박물관장은 “전시기간 중 계명대 한국민화연구소와 연계해 민화 부채 그림 그리기 체험도 운영하고, 가상현실(VR)을 구축해 온라인 전시로도 공개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로 답답하고 어려운 시기에 계명대 행소박물관을 방문해 특별전을 관람하며 마음의 위로와 평안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 관람은 무료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 가능하다.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행소박물관 학예연구팀(053)580-699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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