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중원대학교(총장 김두년) 운동부는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가 주관하는 ‘2021 대학운동부 평가 및 지원사업’에 2017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가 대학운동부 운영 환경 개선과 대학스포츠 경쟁력 강화, 우수 학생선수의 체계적 육성 및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원 사업으로, 지원대상과 대학별 지원금 규모는 운동부 평가 등을 통해 결정된다.
중원대 운동부는 기존 운영하고 있던 씨름, 골프, 축구, 승마, 태권도 외에 펜싱, 카누 등 신규 운동부를 창설해 7개 종목의 스포츠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지난해 창설된 펜싱부 선수들의 전국대회 3위 입상, 카누부 선수들의 국가대표 선발, 축구부 진필립(20학번 종교문화학과) 선수의 프로축구팀 K-2리그 부산 아이파크팀 입단 성적이 반영돼 올해 지원사업비는 지난해 7800만 원에서 소폭 상승한 7900만 원이 됐다. 중원대 운동부는 운영위원회를 거쳐 7개 운동부에 배분해 훈련비, 훈련용품비, 대회 출전비 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중원대 운동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훈련과 경기 참가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운동부 학생들의 노력으로 올해도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이번 사업 선정으로 각 종목별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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