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보건대학교는 씨젠 의료재단이 우수한 보건·의료전문인 양성을 위해 매년 1000만원의 장학금을 임상병리과에 기탁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지난 21일 대학 본관에서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에는 씨젠 의료재단 대구경북검사센터 서헌석 대표 원장과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안승주 임상병리과 학과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3월 체결한 보건·의료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을 통해 ▲우수 인재의 취업과 인적교류 보장 ▲학생 현장실습과 인턴십 등 교육프로그램 수행 ▲교육활동 지원과 연구·학술정보 제공 ▲의료봉사활동 연계와 의료기기지원 등에 대한 협력분야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대구보건대 남성희 총장은 “씨젠 의료재단의 후학 양성의 뜻을 함께해 실무능력과 인품을 갖춘 우수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씨젠 의료재단과 활발한 인적 교류와 협업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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