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막걸리세계화연구소, ‘2021 전통주 인력양성 심화과정’ 운영

오혜민 / 2021-05-24 11:13:26
‘전통주 전문인력양성 국비지원사업’에 9년 연속 대상기관으로 선정
신라대 캠퍼스 전경. 사진=신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신라대학교 막걸리세계화연구소는 전통주산업 발전에 기여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전통주 인력양성 심화과정’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신라대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주관한 ‘2021 전통주(우리술) 전문인력양성 국비지원사업’에 9년 연속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신라대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오는 28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대학 의생명관에서 국비지원 ‘전통주 인력양성 심화과정(총 158시간)’을 운영한다. 이 과정에는 신라대 바이오식품공학과 이용수 교수 등 주류산업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통주 제조와 품질 유지, 관리기술 등을 전수한다.


교육과정은 ▲전통주 원료와 발효제의 특성 ▲품질관리지표 분석기술 ▲탁주·약주·청주 등 전통주와 누룩 제조 실습 ▲주요 업체 현장 견학 ▲식품위생법과 주세법, 주류 품질 인증제 등 주류 제조와 관련된 제도 ▲유통마케팅과 제품개발 실습 등으로 짜여져 있다.


교육 참여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전통주 전문지식이 필요한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라대 막걸리세계화연구소 홈페이지(https://makgeolli.silla.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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