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청운대학교(총장 이우종)는 워너뮤직코리아 예술경영부와 공연예술분야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기관은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연예술분야 발전을 위해 산학협력 프로젝트 공동 추진과 공연기획경영학과 학생들의 현장실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협약 체결뿐 아니라 전공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과 세미나 개최와 새로운 시대에 맞는 예술경영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하계방학부터 공연기획경영학과 4학년 학생 2명이 워너뮤직코리아 예술경영부에서 현장실습을 하며 상호 이해를 넓히기로 했다.
청운대 공연기획경영학과는 지난 2004년 신설됐으며, 공연·문화 전문 인력의 배출과 문화상품의 개발을 목표로 한다. 특히 문화산업콘텐츠와 공연축제관광이벤트, 문화예술경영행정, 엔터테인먼트·연예매니지먼트, 공연예술기획경영 등 전문가로서 실무역량을 중점 훈련하고 배양한다.
워너뮤직그룹(WMG)은 글로벌 기업으로 전 세계 70여개국에 진출한 세계 3대 엔터테인먼트 와 메이저 음반사로, 지난해 6월 글로벌 배급사 중 유일하게 나스닥에 상장됐다.
양 기관 관계자들은 “국내 4년제 대학 최초로 설립된 공연기획경영학과와 글로벌 기업과의 인적·물적 자원 교류·협력을 기반으로 미래 공연예술분야 인재 양성과 새로운 방식의 공연사업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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