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여성·청년 특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3억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자체가 지역의 고용 관련 비영리 기관, 단체와 협력해 지역의 고용 창출 및 인적자원 개발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 제안하면 고용노동부가 사업을 선정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산학협력단이 제안한 ‘RE-START-UP(리스타트업) 경주’ 소셜크리에이터 창업 아카데미 사업(연구책임자 한창용 교수)은 경주지역과 지역산업에 특화된 교육을 통해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대상은 경주지역 경력단절 여성 20명이며, 6월부터 12월까지 동국대 경주캠퍼스에서 소셜크리에이터과정, 스마트팩토리과정 등 2개 과정을 180시간 동안 이수하게 된다. 교육프로그램 전 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과정 이수 후 창업을 하게 되면 1인당 1000만 원의 창업지원비를 지원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전동협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주지역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경주시의 산업 특성과 일자리 수요를 반영한 특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경력단절 여성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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