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대학교는 오세정 총장이 지난 6일 압둘라 세이프 알누아이미 주한 아랍에미리트 대사를 접견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대에 따르면 알누아이미 대사는 오 총장과 환담에서 아랍에미리트 학생들이 서울대 등 한국 대학에 진학하는 사례가 많지 않음을 언급하며, 현재 케이팝(K-POP) 등 한국과의 문화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한국을 찾는 학생들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랍에미리트가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외국인 인재의 적극 유치를 위해 시행 중인 골든 비자 제도를 소개하며 서울대 우수한 인재들의 방문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오 총장은 서울대병원이 현지에서 위탁 운영하는 아랍에미리트 왕립 쉐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을 언급하며, 아랍에미리트와 보다 다양한 분야의 폭넓은 교류가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서울대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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