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는 7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LINC+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제과제빵과 학생들은 행사 전날부터 이틀 동안 학과에서 배운 전문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빵 1천개를 만들었다. 학생들이 만든 빵과 음료는 당진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를 통해 지역 복지관과 아동보호시설로 전달됐다.
제과제빵과는 학내 사회봉사단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코로나19로 위축된 봉사활동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빵 나눔 봉사 외에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재능기부 요리교실 ‘팜베이킹(Farm-Baking)’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주형욱 제과제빵과 교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의 복지관과 아동보호시설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흔한 밀가루에 사랑이란 재료를 섞어 진심을 담아 빵을 만들었다. 작고 가벼운 빵이지만 담긴 마음은 바위만큼 크고 묵직하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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