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국민연금공단·신한은행과 MOU

이승환 / 2021-03-19 16:08:33
민·관·학 합동 디지털 사회 혁신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일자리 창출
동국대 본관 전경. 사진=동국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는 19일 국민연금공단 및 신한은행과 디지털 사회 혁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프로젝트 기획과 신규 사업 발굴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취·창업 컨설팅과 일자리 연계 ▲홍보와 인식 제고 사업 공동 추진 ▲정책연구와 R&D 협력 ▲사업에 필요한 인적·물적 인프라 공동 활용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각 기관은 여성과 장·노년층을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취·창업 컨설팅, 일자리 연계 및 사업의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일자리와 디지털 사각지대 해소를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동국대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사회 혁신 활동을 지원하고, 일자리와 디지털 사각지대 해소와 디지털 역량강화를 목표로 '디지털 전문가 양성 교육'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취·창업과도 연계한다.


취·창업 컨설팅 등 교육은 서울시 중구 을지로4가 을지유니크팩토리에서 진행된다. 유니크팩토리는 동국대와 중구가 공동운영하는 혁신창업 공간으로, 동국대는 오랜 창업 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내 메이커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유니크팩토리는 3D프린팅과 VFX(시각적 특수효과), IoT(사물인터넷), 레이저커팅, DTP(디지털 평판 프린팅) 등 창업자들의 시제품 제작을 위한 공간과 ISS VR(가상체험) 콘텐츠와 같은 실감기술을 활용한 XR랩과 홍보전시실, 교육공간 등 12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윤 총장은 “3자 업무협약이 디지털 사회 혁신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대학이 가진 취·창업 지원 인프라를 활용, 일자리 및 디지털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앞장서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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