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교육부 차관, 새 학년 등교수업 학교 현장 방문

장원주 / 2021-03-15 09:46:01
학교 방역·수업·안전 현장점검 및 간담회 개최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정종철(사진) 교육부차관은 15일 오송중(교장 전연화, 충북 청주시 소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21학년도 새 학년 시작 이후 등교수업 현장의 방역·원격수업 상황과 미세먼지 및 해빙기 시설 안전 조치 실태를 다시 한 번 꼼꼼히 살펴보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지난 1월 발표한 ‘2021년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 지원방안’을 통해 철저한 방역을 전제로 등교수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시·도교육청과 각 학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지역·학교별 밀집도 원칙과 방역수칙을 준수해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 운영하고 있다.


정 차관은 먼저 학교의 방역 및 급식 관리, 등교·원격수업 등 학사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학교 방역을 위해 힘쓰고 있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이어 교실, 보건실, 급식실 등 학교 현장을 둘러보며 방역 및 학사운영의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실태,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위험요인 관리 및 조치 상황 등도 살폈다.


정 차관은 “철저한 방역 안전망 구축 및 안전한 급식 제공, 등교·원격수업 등 원활한 학사운영에 애써주신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모든 교직원이 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 철저한 방역을 바탕으로 학사운영과 급식 지원, 미세먼지와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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