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사진))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최교진)는 12일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의 교육장과 영상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최 협의회장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국장도 함께 참여했다.
새 학년 등교‧원격수업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방역, 학습, 돌봄, 인프라 분야에서 학교 현장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 수렴 및 보완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새 학년 등교 수업의 확대를 위해서는 철저한 학교 방역이 전제돼야 하므로 방역 물품 및 인력, 학원 방역과 학교 급식 운영 등에 대해 협의했으며 새 학기 등교‧원격수업 현황을 살펴보며 안정적 등교수업과 실시간 쌍방향 수업 확대를 위한 보완점도 함께 협의했다.
또한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교육 격차, 정서 및 건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교육부는 앞으로도 새 학기 돌봄이 필요한 유아와 초등학생에게 안전하고 내실 있는 돌봄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학교 및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공공학습관리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스마트기기 대여 상황도 함께 점검해 원격수업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준비도 소홀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코로나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학교 방역을 철저히 하고 새 학기에 맞춰 등교‧원격수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애써주신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의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통해서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보완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부는 교육(지원)청 및 학교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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