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LINC+사업단은 지난달 22일 ‘LINC+사업 성과공유 워크숍’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워크숍은 지난 2019~2020년 추진한 사업을 검토하고, 우수성과를 공유·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사업 경과보고와 시상식’에서는 유세문 단장이 방송과 영화, 웹툰, 게임애니, 광고 등 9개 산업협의회와 함께 추진해 온 각종 사업의 진행과정과 성과에 대해 보고했다.
유 단장은 “앞으로 지식재산권(IP)을 중심으로 한 사업과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트랜스 미디어 콘텐츠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영상대와 필름에이픽쳐스가 공동 제작 중인 코믹호러영화 ‘오 마이 고스트’의 진행 사항도 공유됐다. 오 마이 고스트는 한국영상대 교수와 학생들이 감독과 기획, 극본, 제작 스태프로 참여하는 영화로, 정진운과 안서현이 출연한다. 프리퀄 웹툰도 제작해 만화콘텐츠과 교수 와 학생들도 이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9개 산업협의회별 우수사례를 도출한 기업가 9인이 우수기업가상을 수상했다.
2부에서는 심준경 와이랩 대표가 ‘슈퍼IP 전략과 IP트랜스미디어 현황’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특강이 끝난 후 9개 분야별 산업협의회의 정기회의가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돼 지난해 사업성과와 올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했다.
3부에서는 9개 분야를 대표하는 산업 전문가들로 구성된 ‘산업협의회별 재직자 직무교육’ 교육 영상을 공개해 콘텐츠산업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 총장은 “한국영상대는 방송영상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일찍부터 산학협력의 가치와 의미를 발굴하고 실천해 온 대학”이라며 “교육 현장이 산업현장과 동떨어지지 않게 세심하게 관여해주길 바란다. 학생들이 산업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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