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유은혜(사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오는 3월 2일 서울청운초등학교(교장 이영주, 서울특별시 종로구 소재)와 병설유치원을 방문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1학년도 새 학기 등교수업을 맞아 안전한 개학을 위한 학교방역 및 수업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지난 1월 발표한 ‘2021년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 지원방안’을 통해 철저한 방역을 전제로 등교수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시도교육청 및 각 학교는 3월 등교개학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방역수칙과 학사운영 계획을 수립·준비했다.
유아, 초등 1~2학년, 특수학교(급) 등을 위주로 우선 등교(원)를 추진하고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1~2학년의 경우 거리두기 2단계까지 밀집도 원칙 제외이 가능하다.
유 부총리는 학생들의 등교를 지도하고 발열체크 과정에 직접 참관한 뒤 새 학기 개학 준비를 위해 애쓴 교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병설유치원을 방문해 충분한 놀이시간 확보 등을 위해 우선 등원하는 유치원생들을 위한 유치원의 방역 준비상황, 누리과정 등 전반적인 새 학기 준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유 부총리는 “유례없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철저한 방역을 전제로 개학과 등교수업 확대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학교 방역 체계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받고 학습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려되는 학습격차를 해소하며 정서 지원을 강화하는 등 학생 한 명 한 명을 소중하게 돌보며 학교의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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