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교육부-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본교섭·협의 개회식 참석

장원주 / 2021-02-25 15:33:55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으로 교육발전과 교원들 권익 향상에 기여 최선"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으로 교육발전과 교원들 권익 향상에 기여 최선"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유은혜(사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5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교총, 회장 하윤수)와 2020~2021년 상반기 본교섭·협의를 위한 개회식에 참석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총은 1992년부터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지위 향상을 위한 교섭‧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합의된 사항을 이행하기 위하여 노력해오고 있다.


이번 본교섭·협의에서 한국교총은 ‘교원의 근무여건 및 인사 개선’, ‘복지향상 및 처우개선’, ‘교권 확립 및 전문성 강화’, ‘교육환경 개선’ 등 총 44개조에 대해 교섭·협의를 요구했다.


이번 개회식에서는 2020~2021년 상반기 교섭·협의 요구안에 대한 한국교총의 제안과 교육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향후 교섭·협의와 관련된 교섭 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효율적이고 원만한 교섭·협의를 위해 각각 5명 내외로 구성된 실무협의회에 권한을 위임해 앞으로 교섭·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유 부총리는 “한국교총과의 본교섭·협의 개회식 개최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교섭・협의 과정에서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 교육발전과 교원들의 권익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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