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개학 첫 주 학교 현 학사일정 유지하도록 안내

장원주 / 2021-02-24 16:56:30
현 거리두기 단계 및 체제에 맞춰 계획한 기존 학사일정 적용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교육부는 3월 개학을 안정적으로 실시하고 학생‧학부모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개학 첫 주는 현재 거리두기 단계 및 체제에 맞춰 계획한 학사일정(학교밀집도 등)대로 운영하도록 시도교육청을 통해 각급 학교에 24일 안내했다.


3월 개학을 앞두고 학교 현장에서는 지난 1월 28일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공동으로 발표한 ‘2021학년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과 현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학사일정, 교육과정, 급식 및 돌봄 등 개학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다만 현 거리두기 단계의 적용 시점(2월 28.일)과 거리두기 체제 개편 논의로 인해 학사운영을 준비하는 학교와 개학을 앞둔 학부모들의 우려를 고려해 교육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 등 방역당국과 협의 하에 개학 첫 주는 학교에서 현재 계획하고 있는 학사일정에 따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교육부는 3월 개학을 앞둔 시점에서 등교 확대에 대비해 철저한 방역 조치 등 개학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줄 것을 각 시도교육청과 학교에 요청하고 안전한 개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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