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전기컴퓨터대학원 인공지능전공 석사과정 임정아씨가 이동통신망 품질 개선을 위한 알고리즘 연구로 제 27회 삼성 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동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임씨의 수상 논문은 ‘클라우드-엣지-무선접속망 구조의 5G 네트워크에서 서비스 체이닝을 위한 분산자원 관리기법’이다.
임씨는 클라우드와 엣지, 무선접속망 계층을 통합 관리해 차세대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하게 서비스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임씨는 지난해 인하대가 수주한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소속 장학생이자 BK21+인공지능 교육연구단 소속이다.
그는 김영진 교수(전자공학)의 지도를 받아 클라우드와 엣지컴퓨팅이 도입된 5G/6G 이동통신망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알고리즘 연구를 수행했다.
휴먼테크논문대상은 삼성전자가 과학기술분야 우수한 신진 과학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난 1994년 제정한 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앙일보가 후원한다. 대학과 고등학교부문으로 나눠 실시하며, 대학 부문은 매년 총 10개 분과에서 금·은·동·장려상을 시상한다.
임씨는 “지도해주신 김 교수님과 곽정호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교수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좋은 연구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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