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LINC+사업단은 17일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2020년도 제3회 지역창업지원기관협의체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목포대 LINC+사업단의 2020년도 창업지원 실적과 참여기관별 창업지원 실적을 공유하고 2021 창업 지원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대에 따르면 지역창업지원기관협의체는 지난 2017년 시작으로 2021년 3회 정례회의를 진행했으며 목포대 LINC+사업단과 전남을 비롯한 지자체 6곳, 창업지원기관 기관 9곳과 소통해 서부권 지역 창업 발전을 돕고 있다.
이관희 전남환경산업진흥원 부장은 “전남은 창업에 대한 인식 개선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협력을 통해 창업에 대한 자유로운 주제로 시간과 장소에 제한받지 않는 예비창업자와 선배 창업자의 주기적인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최종명 지역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장은 “목포대에서는 학생 창업지원에 노력하고 있고 학생 창업자들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대학원생·학생창업에는 협의회 참여기관들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번 협의회를 통해 창업을 활성화하고 서로 협력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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