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 공모전 통해 비대면 교수법·수업참여 우수사례 발굴

황혜원 / 2021-02-17 17:46:25
교내 LMS에 탑재 예정…전체 구성원 공유
김방 국제대 총장과 ‘비대면(온라인) 교수법·수업참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입상한 학생들 모습. 사진=국제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국제대학교(총장 김방)는 2020학년도 비대면 수업을 진행한 가운데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비대면(온라인) 교수법 및 수업참여 우수사례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비대면 교수법’에는 10개 학과의 교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경숙 유아교육과 교수와 정화연 e-패션학과 교수가 우수 비대면(온라인) 교수법으로 선정됐다.


오 교수는 수업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주화면 하단에 얼굴을 배치하고, PBL과 팀티칭 교수법을 적용 후 성찰저널쓰기로 한계점을 보완했다.


정 교수는 ’e-패션창업‘ 교과목에서 프로젝트 기반학습을 기본으로 수업을 설꼐해 학생 개별 포트폴리오 작성을 결과물로 도출했다.

‘비대면(온라인) 수업 참여 후기’에는 5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10명 학생이 입상했으며, ‘온라인 성과공모전’에서는 24개 과정의 성과결과물이 제출됐으며 16개 과정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국제대는 ‘우수 비대면(온라인) 교수법’과 ‘우수 수업참여 사례’를 전체 학생과 교수들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LMS에 연중 탑재할 예정이다.


김 총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비대면 수업운영에 대한 교수·학습의 다양한 사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추후 계열에 따른 실습 교과목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질 높은 비대면(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창출해 학생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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