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대학혁신지원사업 기반 ‘학생 중심교육’ 시스템 구축

오혜민 / 2021-02-08 10:48:50
자율혁신학과 교육과정 개편·취업 연계 등 성과 공유
광주대 김혁종 총장이 지난 4일 2020년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성과공유회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 시스템을 구축, 지난해 총 40억여 원을 투입해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교육환경 개선사업 등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해 10억여 원, 실습 기자재 구매 등에 27억여 원을 지원해 현장실무 중심의 혁신적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광주대는 이같은 추진사항을 평가하고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4일 대학 행정관 스마트강의실에서 ‘2020년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성과공유회 1부에서는 경영대학과 문화예술대학, 인문사회대학의 자율혁신학과와 교육혁신연구원 4개 센터 및 교양교육원의 성과와 과제,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2부에서는 보건복지교육대학의 자율혁신학과와 취업학생지원처, 대학생활진로상담센터, 호심인재개발원의 사업성과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온라인을 통한 새로운 방식의 교육시스템 개발과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학습법 지원, 교육환경 개선 및 구축, 실험·실습기자재 구매, 맞춤형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지원 등도 포함됐다.


김혁종 총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해왔다”며 “학생들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결과 최상위 등급인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광주대는 3년간 총 117억 원을 지원받아 ▲자율혁신학과 특성화 지원 및 운영 ▲상담 생태계 구축 ▲사회맞춤형 실용연구 분야 학문 후속세대 육성 ▲다양한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기여 및 국제화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대학 내 호심기념도서관 오픈그룹스터디실 및 창의문화 공간 설치 등 최첨단 스마트 강의실을 구축해 학생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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