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산학협동재단(이사장 윤진식, 이하 산학재단)이 대학산업기술지원단(단장 윤용진, 이하 유니테프)과 함께 인공지능(AI)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2026 인공지능 커리어패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산학재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29일까지 ‘2026 인공지능 커리어패스 프로그램’에 참가할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관련 세부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AI 분야 취업을 목표로 하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기업 실무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최종 취업연계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국내 AI 대학원 교수진의 지도 아래 약 4주간 데이터 기반 분석 교육과 기업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현직 전문가 멘토링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데이터 기반 분석 교육 ▲기업 연계 실무 프로젝트 수행 ▲결과물 기반 포트폴리오 구축 ▲국내외 전문가 멘토링 등이며, 수료자 전원에게는 ▲프로그램 수료증 ▲인공지능(AI) 응용능력 인증 자격증이 발급된다.
또한 우승팀에게는 ▲싱가포르 해외연수 프로그램(글로벌 대학·연구소·기업 탐방 및 교육)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및 연구소 인턴십 선발 기회 ▲국내외 취업연계 등 후속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산학재단 박철용 사무총장은 “글로벌 기업과 연계된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청년 인재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며 “대학과 산업간 협력을 강화해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되는 교육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유니테프 윤용진 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커리어 전환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산업 현장 중심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실무 프로젝트 경험과 커리어 성장을 희망하는 국내 대학(원)생이라면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5월 29일(금) 18시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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