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는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진흥원)이 도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0년 골목상권 대학협업 지원사업'에서 디자인학과가 제안한 '소소한마을 인포그래픽 영상 프로젝트'가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진흥원은 6개 대학 예술·미술 전공 학생들이 학교 인근 골목상권을 직접 찾아 상인들과 함께 진행한 상점 홍보 영상물, 인테리어 및 간판, 심볼 디자인 등 제작 발표를 통해 총 21개의 대학협업 우수작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지난 3일 진흥원 대교육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최우수사업 선정에 따라 경동대 디자인학과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후속사업비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경동대는 지원금으로 메트로폴캠퍼스가 위치한 경기도 양주시의 '소소한마을 상인회'와 윈도우디스플레이 홍보 프로젝트 등 협업사업을 추진한다.
프로젝트를 지휘한 경동대 디자인학과 김형모 교수는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생존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며 “학생들과 함께 진행하는 이 실무 프로젝트가 선순환을 일으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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