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안양대학교(총장 박노준)는 지난 2일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의 원활한 운영 협력을 위해 한라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양 대학의 대학일자리센터가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다각적인 취업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 대학일자리센터의 원활한 유지와 운영 ▲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통한 창의적인 인재 양성 ▲ 기타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 등이다.
안양대 김현태 팀장은 “경직된 교육시스템에서 청년들이 보다 많은 교육과 도전을 할 수 있도록 대학 간의 담을 허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석부길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양 대학의 이번 교류 협력을 통해 지역과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는 대학으로 발전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가 되도록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대는 2020년 대학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갖고 폭넓은 진로탐색지원과 맞춤형 진로 선택 지원, 구직활동 지원, 취업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의 진로와 취·창업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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