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 전자·제어공학과 김성은(사진) 교수가 대한전자공학회가 주최한 국제저명학술대회인 ‘ICEIC 2021’에서 최우수 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린 ‘ICEIC 2021’에서 포항공과대 전자전기공학과 송우진 교수연구팀과 공동연구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이번 연구는 ‘Deep Feature Normalization using Rest State EEG Signals for Brain-Computer Interface’ 논문 평가 결과로 개인별 뇌파 차이로 인한 뇌파 디코딩 성능 감소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김 교수에 따르면 이 기술은 뇌-컴퓨터 연결 기술에서 사용자의 휴식 상태에서 30초 동안 측정한 뇌파만을 이용해 쉽게 뇌파의 개인차를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신진연구와 휴먼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뇌파를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딥러닝 구조 개발의 중간 결과물이다.
김 교수는 “현재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뇌파 학습에 최적화된 딥러닝 구조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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