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그룹코리아, 동서울대 시계주얼리학과에 실습 기자재 기증

임지연 / 2021-02-02 17:08:54
시계제작, 수리 등 실습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워크벤치 등 전달
정주리 동서울대 시계주얼리학과장(왼쪽)과 김수연 스와치그룹코리아 사장. 사진=동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오메가, 론진, 라도, 해밀톤, 티소 등의 시계 등을 취급하는 스와치그룹코리아(사장 김수연)가 1월 28일 동서울대학교(총장 유광섭) 시계주얼리학과에 학생들의 시계제작, 수리 등의 실습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워크벤치(Workbench)와 기타 기자재를 기증했다.


김수연 사장은 “스와치에는 동서울대 시계주얼리학과 졸업생들이 각 업무 파트에서 각자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주리 시계주얼리학과장은 “스와치에서 기증받은 실습 기자재를 통해 럭셔리 시계주얼리 산업에 맞는 우수인력을 양성하고, 학생과 산업체의 요구역량 간의 갭(gap)을 줄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내에서 유일한 학과인 동서울대 시계주얼리학과는 이번 입시기간 동안 수험생들이 럭셔리 시계주얼리 산업 트렌드를 알고 진로를 잘 개척할 수 있도록, 시계 및 주얼리 분야의 학과 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2월 말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학생 및 학부모에게 학과에 대한 이해와 개인의 적성과의 매칭 등을 종합적으로 상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시계주얼리학과 ‘나만의 시계주얼리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시작해 현재 3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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