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교육부 평가인증 대학’·‘교육부 재정사업 지원 가능 대학’ 선정

오혜민 / 2021-02-02 13:24:12
교육과정·교직원·원격교육 인프라부문에서 높은 점수 받아
원광디지털대 익산캠퍼스 전경. 사진=원광디지털대 제공
원광디지털대 익산캠퍼스 전경. 사진=원광디지털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규열)가 교육부에서 시행한 ‘2020년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에서 ‘교육부 평가인증 대학’ 및 ‘교육부 재정사업 지원 가능 대학’으로 평가 받았다고 2일 밝혔다.


‘2020년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은 교육부에서 ‘고등교육법’에 근거해 설립된 19개 사이버대를 대상으로 체계적 인증 및 역량진단을 시행함으로써 교육의 질 향상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취지로 시행됐다.


원광디지털대는 이번 평가를 통해 ‘교육부 원격대학 평가인증 대학’ 및 ‘교육부 재정사업 지원 가능 대학’으로 인정받았으며 ‘외국대학의 국내대학 교육과정 운영 가능 대학’으로 최종 결정됐다.


진단은 ▲대학경영과 재정 ▲교육과정 ▲수업 ▲교직원 ▲학생 ▲원격교육 인프라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원광디지털대는 6개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교육과정’, ‘교직원’, ‘원격교육 인프라’ 부문에서 90점 이상의 점수를 취득하며 우수영역으로 평가 받았다.


‘교육과정’ 영역에서는 특성화전략에 기반을 둔 학과별 교육과정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는 평가와 특성화 발전 계획과 실행에 있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수업’ 부문에서도 학습자에 대한 조사와 강의평가 결과를 수업 운영에 적절히 반영한 점과 장기적 콘텐츠 전략을 수립하고 강의 품질과 질 향상 제고를 위해 노력한 점, 교수학습개발센터를 독립적으로 설치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


이어 ‘교원’ 부문에서는 우수한 교수진의 연구 실적, 담당직원의 전문성과 높은 업무 숙련도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학생’ 부문에서는 높은 신입생 충원율, 온라인 입학지원 시스템 구축, 비교과 프로그램의 다양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원광디지털대 김영혜 기획처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본교 학사시스템을 통합적으로 점검하고 우수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우수한 부분은 강화해 학생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강의와 학사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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