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의원, 전국사학민주화교수연대 선정 '사학민주화상' 수상

이승환 / 2021-01-28 10:36:54
사학 민주화 공로 인정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왼쪽) 의원이 '사학민주화상' 수상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박찬대 의원실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인천연수갑)이 전국사학민주화교수연대가 선정하는 사학민주화상을 수상했다.


28일 박 의원실에 따르면 박 의원은 제21대 국회 교육위 간사로 사학혁신법을 발의해 사학의 공공성 강화와 책무성 확보에 진력하고,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족벌사학의 고질적 병폐를 강도높게 지적해 사학혁신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박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 당시 이사장의 인사정횡과 신입생 허위입학 사건 등의 무분별한 학사개입이 이루어지고 있는 김포대에 종합감사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또한 이사장 횡령혐의와 부당해임 교수의 복직 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경성대에 대해 교육부 차원의 조치를 강력히 요구하며 사학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자 노력했다. 현재 교육부는 김포대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전국사학민주화교수연대는 사립대의 민주화를 목적으로 결성된 교수들이 모여 만들어진 단체로, 사학의 공공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노력한 시민단체와 국회의원, 기자를 선정해 사학민주화상을 수여한다.


박 의원은 “대학 분규로 인한 피해는 학생과 교직원, 지역사회가 고스란히 떠안는 만큼 사립학교의 투명성을 높이고 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사학개혁을 위한 법률과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사학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더욱 확대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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