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LINC+사업단, 광주 지역 요양원에 ‘잇몸일으키기 치약 행복나눔’ 전달

황혜원 / 2021-01-25 17:39:15
㈜아폴로니아와 함께 천연 치약 ‘잇몸일으키키’ 개발
조선대 LINC+사업단과 (주)아폴로니아 관계자들이 25일 광주 해피맘요양원을 방문해 천연 치약 ‘잇몸일으키기’ 시제품 전달식을 갖고 있다.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 LINC+사업단은 25일 ㈜아폴로니아와 함께 최근 개발한 천연 치약 ‘잇몸일으키기’ 시제품을 전달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치약은 광주광역시노인복지협회 소속 3개 요양원의 노인 및 요양보호사들에게 전달됐다.


㈜아폴로니아는 구강질환 완화에 효과적인 천연 치약 설계 및 시제품 제작으로 사용자들에게 신뢰성을 확보하여 구강의 염증 완화 효능에 뛰어난 상품을 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0년 초부터 조선대 풀뿌리기업 육성사업 R&D에 참여해 Gingiva Care Dentistry를 위한 약품 및 장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9~31일 ‘잇몸일으키기’ 나눔 운동을 5·18광장에서 진행한 바 있으며, 다음 달에는 크라우드펀딩과 함께 전국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송기훈 LINC+사업단 교수는 지난해 11월부터 구강질환 완화용 천연치약 고도화연구실(UIC-UTL)을 운영해 시제품 개발, 디자인, 판로개척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협업했다. 향후 노인들에게서 잇몸 등 건강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호응을 얻으면 광주광역시노인복지협회 소속 요양원으로 확대해 ‘행복나눔’ 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김춘성 LINC+사업단장은 “이번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와 따뜻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노인복지 지역협업센터(RCC)와의 연계로 매우 뜻깊은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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