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스마트공동체사업단, 지역사회 현안 연구 본격화

오혜민 / 2021-01-08 11:04:44
회피할 수 없는 지역사회현안 실태조사·분석·정책대안 마련
경상대 스마트공동체사업단이 ‘2020 공공기간 연계 지역사회 문제해결 프로젝트’에 선정된 11개 과제책임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과제설명회와 착수보고회를 비대면으로 열고 있다. 사진=경상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대(총장 권순기) 스마트공동체사업단이 지역사회 현안 연구를 본격화한다.


8일 경상대에 따르면 스마트공동체사업단은 지난 5일 ‘2020 공공기관 연계 지역사회 문제해결 프로젝트’(이하 지역사회과제)에 선정된 11개 과제책임자와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7일 과제설명회와 착수보고회를 비대면으로 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과제의 목적과 취지 및 사업추진 일정을 소개하고, 각 과제 책임자가 참여 연구진과 주요내용,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과제 책임자들은 성실한 과제 수행을 통해 지역 사회 문제에 대한 정책 대안 마련에 기여하고 ,참여 학생들의 역량을 신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지역사회과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다문화가정의 사회적 차별 경험은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등 회피할 수 없는 지역사회 현안에 대해 경남도내 교수 11명이 경남도지역혁신플랫폼사업의 지원을 기반으로 실태조사와 분석, 정책 대안 마련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경남도는 대학과 지역사회의 연계로 지역사회과제 연구가 본격화함에 따라 오는 4월 15일까지 지역 현안과 관련한 조사와 분석, 대안 제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학생들이 연구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연구역량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지역혁신플랫폼사업은 경남도와 지역혁신기관, 경남지역 17개 대학이 연계, 협업하는 사업이다. 지자체와 기업, 시민사회, 대학이 지속 가능한 발전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상생과 국가균형 발전을 위해 지난해 8월 1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2025년 5월 31일까지 5년간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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