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동신대학교(총장 최일) 공과대학 토목환경공학과는 신입생 중 전국연합학력평가 또는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영어 합산 8등급 이내인 학생에게 4년 전액 등록금을 지원한다.
토목환경공학과는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기부한 발전기금을 토대로 향후 3년 내 장학금 수혜 조건을 갖춘 신입생들에게 학과장 면담을 거쳐 4년 전액 등록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발된 장학금 수혜자는 ‘공무원 되다’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학업 계획 수립‧지도, 공무원 시험 전공 과목 교수 1대1 개별지도, 교재구입비‧자격증‧토익 등 외부시험 응시료, 학과 내 전용 스터디 룸 이용 등의 지원을 받는다.
토목환경공학과는 최근 3년 동안 15명을 공무원과 공기업 정규직으로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토목기술직 공무원 6명(2019년), 토목기술직 공무원‧한국국토정보공사‧전남개발공사 1명씩 총 3명(2018년)을 배출했다. 2020년에는 토목환경공학과 재학생 6명이 토목기술직 공무원(4명), 한국농어촌공사(1명), 한국국토정보공사(1명) 시험에 합격했다.
김재홍 학과장은 “최근 5년 동안 전남도 토목직 공무원의 경우 미충원율이 50% 내외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대규모 채용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1학년부터 체계적인 지도와 관리를 통해 졸업하기 전 공무원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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