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남대학교 은종방 교수(식품공학)가 농식품분야의 우수한 실용기술을 개발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전남대는 은 교수가 지난 17일 열린 제23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에서 지역 농산물 가공 저장 연구를 통한 농식품 학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금메달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은 농업과 임업, 축산업, 식품업 등 농식품분야의 우수한 실용기술을 개발해 현장에 보급함으로써 농업인 소득 증대와 국민식품환경개선 등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은 교수는 “그동안 실험실에서 묵묵히 실험 결과를 도출해낸 많은 학생들과 동료 교수님들의 도움으로 큰 상을 수상했다”며 “농식품 분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은 교수는 지금까지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140여편을 포함해 모두 240여편의 논문을 냈으며, 영문 6권을 포함한 11권의 서적을 출판과 특허 25건을 등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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