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부산시-한국해양대-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 도심형항공모빌리티’ 기반 조성

백두산 / 2020-12-18 17:42:58
부산 해양 특화 UAM 상용화 및 생태계 육성 협력,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 선점 ‘기대’
동아대학교는 부산광역시와 한국해양대, (재)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 도심형항공모빌리티(UAM)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18일 개최했다. (오른쪽부터) 이해우 동아대 총장, 박성훈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 최종열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사진=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는 부산광역시와 한국해양대, (재)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 도심형항공모빌리티(UAM)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18일 개최했다. (오른쪽부터) 이해우 동아대 총장, 박성훈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 최종열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미래 고부가가치 신산업인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모빌리티) 시장 선점을 위해 부산지역 대학과 지자체, 지역 연구기관이 협력에 나섰다.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부산광역시와 한국해양대, (재)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 도심형항공모빌리티(UAM)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18일 개최했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엔 동아대와 부산시, 한국해양대, 부산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인호 국회의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도심항공모빌리티(UAM)는 화물과 승객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송, 유지보수, 제조, 판매 등 포괄적 개념의 차세대 도심 항공 교통 시스템이다. 4차 산업과 비대면 시대를 맞아 글로벌 기업의 투자와 함께 세계적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네 기관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해양 운용 기체 및 서비스 플랫폼 개발, 상용화를 위한 실증 및 관련 소재부품 생태계 육성 기반 구축, 부산시가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선제적 전략 수립 및 추진 등에 협력키로 했다.


이번 사업에서 동아대는 승학캠퍼스에 들어설 부산드론허브센터와 연계해 핵심 기술지원 및 인력양성, 부산 주력산업 기업의 시장 진출 지원, 토지·건축 등 행정 지원, 창업활성화 전략 수립 및 수행 등을 담당한다.


이해우 총장은 “UAM 산업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업들에게 미래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우리 부산은 해양 환경적, 경제적, 산업생태계 조성 측면 등에서 UAM 산업을 선도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대학의 모든 역량을 투입해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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