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몽골울란바타르 문화진흥원·재한몽골학교와 MOU

오혜민 / 2020-12-18 11:26:33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 현장 봉사실습 등 상호 교류 추진
극동대와 몽골울란바타르 문화진흥원 관계자들이 다문화 아동 가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는 몽골울란바타르 문화진흥원(원장 유해근), 재한몽골학교(교장 이강애)와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과 현장 봉사실습’ 등 다문화 아동 가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해근 몽골울란바타르 문화진흥원장, 이강애 재한몽골학교장 외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극동대에서는 임세현 간호학과장 및 김아림, 정성원 교수가 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및 실습시설 활용 △다문화 지역사회 현장 봉사실습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 △상호 인적, 정보 자원 교류 △기타 상호협력에 필요한 사항 등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극동대 간호학과는 최근 세계간호이해 서비스러닝 교육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전문 교과목과 지역사회봉사를 통합시킨 실천적 교수학습방법으로 대학교육의 질과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몽골울란바타르 문화진흥원 및 재한몽골학교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COVID-19로 어려운 시기에 우수한 간호학생들의 적극적인 봉사 실습이 몽골학생, 교사, 재외국민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적극적인 인적, 정보 교류를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의 발판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극동대는 몽골대학과 학점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몽골 울란바토르 국제공항에 항공훈련을 위한 제3캠퍼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또 국제수준의 표준교육과정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2월 국토교통부 전문교육기관 인가를 승인받은 후 자격증 취득과정 연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극동대 류기일 총장은 “몽골울란바타르 문화진흥원 및 재한몽골학교와의 협약이 국내외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 및 의료보건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우수인재 양성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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