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안계혁 교수, 한국탄소학회 학술상 수상

오혜민 / 2020-12-17 10:43:55
탄소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주대학교 탄소나노신소재공학과 안계혁(사진) 교수가 ‘2020년도 한국탄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17일 한국탄소학회에 따르면 학술상은 탄소학회 학술지 Carbon Letters(SCI급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의 숫자와 우수성을 종합 평가해 점수가 가장 높은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안 교수는 최근 5년간 SCI급 논문 40여 편을 게재하는 등 탄소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학술상을 수상했다.


특히 안 교수는 ‘에너지 저장용과 환경용 탄소소재의 합성, 제조 및 성능평가와 응용’, ‘고강도 탄소섬유 제조 및 개질 그리고 이를 활용한 고성능 다기능성 탄소섬유 강화 복합재 제조 및 성능 개선’ 등을 연구하며 차세대 첨단소재인 탄소섬유의 발전과 산업의 체질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안 교수는 “탄소 소재는 강하면서도 가벼운 첨단 미래 소재로 무궁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며 “탄소 관련 기술 개발에 매진해 우리나라와 특히 전북도가 탄소 산업을 선도하고 세계 수준의 탄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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