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대학혁신사업단, 서포터즈 해단식 온·오프라인 개최

오혜민 / 2020-12-17 09:43:18
4개월에 걸친 사업단 홍보활동 마무리
원광대 대학혁신사업단이 제2기 대학혁신사업단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열고 있다. 사진=원광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대학혁신사업단은 지난 15일 재학생들의 사업 참여율을 높이고 프로그램 홍보활동을 목적으로 출범한 제2기 대학혁신사업단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교내 프라임관에서 열었다.


이날 해단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표자만 참석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으며 4개월에 걸친 서포터즈 활동을 마친 학생 중 최예지, 최유리, 이샘은 씨 등 10명을 우수 서포터즈로 선발해 상장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우수 서포터즈 대상을 수상한 전자공학과 최예지 씨는 “4개월의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찾고 많은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며 “주변 학우들에게 의미 있는 대학생활을 만들어주는 대학혁신사업단 서포터즈 활동을 추천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혁신사업단 서포터즈는 카드뉴스, 홍보영상, 블로그 작성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 가운데 대학혁신사업 우수사례와 비교과 프로그램을 기사화하고 인터뷰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SNS에 공유함으로써 대학혁신사업단을 대내외적으로 알렸다.


홍선희 대학혁신사업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최선을 다한 서포터즈 학생들에게 위로와 감사를 표하고 서포터즈 활동이 대학생활에 있어 의미 있는 경험이 됐길 바란다”며 “비록 해단식을 했지만 대학혁신사업에 더 많은 애정과 관심으로 지속적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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