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선박해양공학과 재학생, ‘해양공학 CAE 경진대회’ 우수 시뮬레이션상

오혜민 / 2020-12-15 11:19:08
‘연안에서의 지진해일 거동 예측 및 피해 저감에 관한 연구’
조선대 김경우, 손보훈, 김동현, 김이슬, 김주삼 씨. 사진=조선대 제공
조선대 김경우, 손보훈, 김동현, 김이슬, 김주삼 씨.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 선박해양공학과(스마트이동체융합시스템공학부) 대학원생 김경우, 손보훈 및 학부생 김동현, 김이슬, 김주삼 팀(지도교수 정세민, 다중물리통합모델링 연구실)이 지난 3일 한국해양공학회가 주최·주관한 ‘해양공학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경진대회’에서 우수 시뮬레이션상을 수상했다.


해양공학 관련 대학(원)생의 엔지니어로서의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이번 경진대회는 최근 적용분야가 넓어지고 활용도 및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CFD(Computational Fluid Dynamics, 전산유체역학)와 FEA(Finite Element Analysis, 유한요소해석) 등의 CAE SW를 활용해 해양플랫폼, 해양토목, 해양로봇 등 해양공학과 연관된 주제에 대한 활용 및 개발 결과를 평가하는 대회로 올해 처음 실시됐다. 11월 18일 열린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10팀에 대한 평가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선박해양공학과 학생들은 ‘연안에서의 지진해일 거동 예측 및 피해 저감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해양토목 분야에 출전해 ‘우수 시뮬레이션상’을 수상했다. 연구에서는 공개 CFD SW인 OpenFOAM을 사용해 지진 해일 피해 방지를 위해 연안에 설치되는 방벽의 주요 설계 인자 변화에 따른 구조물 주위의 유동 및 충격력 특성 분석을 수행하고 새로 제안한 방벽의 충격력 저감 및 침수 방지 효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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