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김천시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 수행

김주원 / 2020-12-15 10:55:54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에 기여
김천대가 10월 사회적기업 창업 아카데미를 통한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과정을 진행한 모습. 사진=김천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산학협력단(단장 백열선)은 김천시가 주관하는 2020년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자로 5월 선정돼 지역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김천시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판로 개척, 인지도 제고, 사업개발, 교육훈련 등 기업의 현장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김천대가 수행하고 있는 김천시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은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자립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사회적기업 창업 아카데미를 통한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과정을 10월 운영했으며 기업의 혁신성장 프로그램(진단·컨설팅) 지원을 9~11월까지 진행, 지난 4일 성과공유회를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또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적경제 UCC공모전을 9월 실시하고 사회적경제 세미나 및 열린 간담회를 코로나19 대응 2단계에 따라 지난 14일부터 1주일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 사회적기업의 판로확대 지원사업으로 김천시 하나로마트 내 직거래장터를 매주 금·토요일, 12월 말까지 운영한다.


지역과 함께하는 김천대 산학협력단은 김천시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 수행기관으로 2018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선정돼 그동안의 운영 노하우와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지역의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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